아동에게 부모의 품은 언제나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랑의 보호막이다. 부모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기하학적인 형태로 간결하게 표현한 것으로써 한국의 전통적인 아동 간호상을 현대 간호의 상징으로 부각시키고 있다.